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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하면 몇배가 갈지 모릅니다 


 


라고 흔히 하는 선동이 있는데 코인개발, 컨설팅 과정을 알고 있다면 


 


정말 개소리 그 자체라는걸 알 수 있음


 


개인이 건들 수 있는 ico단계 전에는 사실 프라이빗 단계가 있고(제한적으로 개인이 진입 가능)


 


그 전엔 엔젤이나 블랙이라고 불리우는 단계가 사실 또 있음


 


2차 ico까지 한다고 쳤을때 4단계나 진행된거고


 


단계별로 가격은 계속 오름. 4단계쯤 가면 이미 엔젤에 구입한 고래들은 10배까지도 수익을 낼 수 있음.


 


그리고 상장정보를 알고있는 대다수 엔젤 투자자들은 상장 직후 집어던질 준비까지 마친 상태.


 


상장 후엔 콩고물이나 줏어먹는거지 대박내는건 힘들다고 보면 되는데


 


대형거래소 상장같은 빛좋은 개살구같은 말로 투자자를 농락하는 수법이 아주 흔하니


 


투자같은걸 정말 제대로 해보실분이라면


 


강남쪽에 코인 컨설팅(제작, 상장 등 모든걸 대행하거나 기획) 해주는 업체들 좀 있으니


 


찾아보고 구경이라도 가서 코인판 구조를 깨닫는것도 도움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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