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더로 참여하면 자기들이 개발한
하드웨어지갑과 코인을 준다는 개념인데..
어떻게보면 제품나오기 전에 모금을 하는거니,
킥스타터/크라우드펀딩인데,
코인을 별도로 주는거보면 ICO라고 봅니다
사이트에 한국주소를 적어놓고 ico를 이렇게 하네요.
(해외주소 없음)
한국에서 진행하는 ICO 불법 아니였나요?
엄밀하게 말하자면, 법 자체가 없기 때문에
불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저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정책당국에 찍히면 향후 여러모로 짜증나는 일이 많아지죠.
그런데 얼마 전에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았나요?
ICO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뭐 이런 뉘앙스로...
어쨌든 ICO는 진정 핫이슈는 맞습니다.
이걸 잘 이용하면
남북경협 자금조달이 매우 쉽게 해결가능하겠죠.
국제자금, 일본계자금, 중국계자금 등에
손을 벌릴 필요가 그다지 없는 일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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