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체 메인넷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메인넷은 메인 네트워크(main network)의 줄임말입니다.



설명에 앞서 아래 두가지 DAPP와 ICO의 내용을 

함께 보시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DAPP이란 ICO에 관심을 가지거나, 

코인에 대해 공부를 하시다보면 이러한 말들을 자주 접할겁니다.


이 코인은 이더기반 DAPP코인 입니다.


기본적으로 댑(DAPP)을 사전적 의미로 설명하자면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탈중앙화 어플



이렇게만 들어선 이해가 쉽지않을텐데요.


휴대폰을 예를 들면 아이폰=이더리움,퀀텀,네오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DAPP

아이폰에서는 ios,삼성폰에선 안드로이드 os플랫폼 그 위에서 개발자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도 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데요.


DAPP은 이더리움 등의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 어플리케이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 메인넷이란?


토큰>코인


메인넷이란 기종 사용 플랫폼(이더리움 등)에서 나와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후 작은 단위의 토큰에서 메인넷을 거친 

이후에는 코인으로 불릴 수 있게됩니다.


모든 코인이 메인넷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며 

각 코인의 용도나 필요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ICO를 통해 공모되는 코인은 

일반적으로 이더리움기반 토큰이 가장 많으며 

토큰에서 코인이 되는 과정은 획기적인 사건으로 

9월13일 메인넷 출시 후, 자체 플랫폼 코인으로 거듭나 

현재는 22개가 넘는 퀀텀기반 하위 DAPP들을 구성합니다.





메인넷의 절차


<기본 절차>


1.ICO 공모

-개발 어플라케이션의 컨셉을 잡고 스타일에 맞는 DAPP 플랫폼을 빌려 씀.

*플랫폼: 이더리움, 퀀텀, 네오, 아더, 리스크 등


2.초기개발(토큰)

-기존 플랫폼을 빌려쓰기 때문에 비용을 아끼고 개발에만 전념.

-각 플랫폼에 해당하는 트랜잭션에서 거래를 처리.


3.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성준비 (메인넷)

-테스트넷을 시행하여 준비

-성공 후 메인넷 릴리즈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트랜잭션과 생태계를 구성 완료.

-독립적인 지갑 생성.


4.(코인)으로 전환 완료.


메인넷과 코인시장

메인넷은 충분한 기술또한 뒷받침이 되어야 함으로 기술적인 부분이나 코인 자체로 보면 호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실적으로 시세에 영향을 끼치는 여부는 시장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 https://coinpan.com/free/6808054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더 좋은 정보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가상화폐 ICO 100문100답
블로그 이미지 도갬 님의 블로그
MENU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