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칭을 하던중 이런 비슷한 ICO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디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라리마(LARIMA) 광물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한 ICO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웹사이트가 디자인이나,백서의 위치등 여러가지로 스캠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아닙니다. 이미 많은 판매를 했고 지금도 상당량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라리마 보석에 대한 기초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Larimar (라리마) 라는 보석은 잘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광업부 (Ministry of Mining)의 기록에 의하면 보석이 처음 세상의 이목을 끈 것은 1916년이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신부 Miguel Domingo Fuertes 는 Barahona 지역의 해안에서 이 청색의 돌을 발견하고
정부에 이 보석에 대한 탐사와 채굴을 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당시 정부는 이 광물의 정체를 몰랐기에 거절했다.
대서양 카리브해 도미니카 공화국 남서쪽 해안에서 발견한 사람 딸인 larisa와 스페인어로 바다를 뜩하는 mar가 합쳐진 단어라고 하네요
도미니카의 barahona 지방서 발견되는 희귀한 보석으로 치유력,의사소통능력,고혈압과
스트레스 해소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카리브의 아름다움을 담은 보석 larimar~ 아틀란티스 스톤이라고도 하는데요 , 지난 2년동안 수요가 3배 증가 하자 가짜보석이 많이 돌고 있나봅니다
전세계에서 이보석을 구매하려고 업자들의 담합으로 가격이 하락을 해서 스텔라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저지하고 가격을 회복하려고 ICO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블루 프로젝트 팀은 변호사 광부 장인 배급사등으로 구성되어서 지금 이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물론 이 보석은 전세계서 이곳에서만 채굴되는 광물입니다
아시겠지만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하면 유동성 완화, 추적이 간단하기에 시장이 원하는 가격을 찾아갈것은 자명하겠지요
20달러에 거래되던 가격이 수요가 넘치자 4달러 가짜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자 결국은 보석의 저평가를 방지하고, 현재 커뮤니티(단체)가 없어서 단체를 만들어서, 블록체인 기술로 가짜를 무찌르고
가격을 정상화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단체가 Atlantis Blue입니다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여 광부들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광물을 마이닝하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이제 배를 타고 가격을 담합해서 판매하려는 업자들도 살수가 없지요~ 이 플랫폼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니까요(쌤통이다 ㅋㅋ)
돌이 허가없이 방출됨을 방지하기위해 인프라 구축, 아틀란티스 블루 배포지점 개설,관리창고 개설등은 물론 해야겠지요
Atlantis Blue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전체 과정은 광산에서 시작됩니다. 채굴 된 보석은 채점 및 무게 측정을 위해 관리 창고로갑니다.
또한 값이 Stellar Distributed Exchange로 디지털화됩니다.
보석은 Artisan Camp로 이동후,연마되고 가공됩니다. 거기에서 Larimar의 유일한 배포 지점 인 AB Exchange로 이동합니다.
토큰 소지자가 라리마를 토큰을 교환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라리마 가격 확인하기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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