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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는 6월 미국 시장에 진출합니다.

 

MTC에 관심있으신분들은 꼭 봐주세요

 

실패를 점치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데 그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의견을 보면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미국은 원격의료 역사가 오래되었고 원격의료시장 70%가 한기업이 독점하고 있다

   멕시고 회사인 MTC(Docademic)이 진입이 가능한가?

2. 미국 기득권에 보수적인 의사들은 원격진료를 원하지 않는다.

3. 의료정보기록은 개인정보상 빅데이터 판매가 불가능하다.

 

이제 그 의견에 대한 반박을 시작할게요.

 

 

1. 미국은 원격의료 역사가 오래되었고 원격의료시장 70%가 한기업이 독점하고 있다

   멕시고 회사인 MTC(Docademic)이 진입이 가능한가? 

         

http://www.yoonsupchoi.com/2017/02/23/digital-medicine-14/

 

윗 주소는 미국의 원격의료 현황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매우중요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미국이 원격진료가 필요한 이유, 원격의료시장규모. 미국내 원격진료시장 기업 순위. 진료비용 등등인데요

 

요약하자면 

 

미국의 원격진료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의사가 적고 의료접근성이 떨어지기때문입니다(병원진료를보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다 (EX : 하급병원 2.5일 상급병원 60일 등)

 

시장의 70%는 B2B기업이가지고 있습니다(텔레독이란 회사입니다)

 

직장의료보험을 가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있죠.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680

 

윗기사는 1위 업체 텔레독에 관한기사인데요 실제로는 고연봉에 젊은 사람들만 원격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에는 한국과달리 건강보험이없어서 보험없는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원격의료 진료비도 그렇게 싼 편이 아닙니다.

 

헌데 MTC는 그 원격의료비가 무료죠.

 

그리고 블록체인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MTC의 장점이 또 있습니다.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0131

 

윗 기사는 원격의료시장 의료정보가 사이버해킹에 취약하다는 건데요

2014년 기사인데 현재까지도 데이터분야에선 의료정보 해킹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MTC는 블록체인기반이라 보안성이 매우 높습니다.

 

차별화된 전략이죠. 

 

MTC는 혁신 혁명 세계최초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토큰입니다.

 

2. 미국 기득권에 보수적인 의사들은 원격진료를 원하지 않는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658

 

윗기사를 보시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원격의료 역시 다수의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의료계는 환자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라도 일단 동참하고 보자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그동안 원격의료 시장은 보험사와 작업하는 텔레닥, 앰웰, 엠디라이브, 닥터 온 디맨드 등 별도의 외부 네트워크 인프라 업체가 시장을 주도했지

앞으로 일반화될 경우 환자들은 낯설고 먼 의사 보다는 가정 주치의로부터 원격의료를 받고자 선호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또한 원격의료의 형태도 동영상 및 전화에서 점점 챗 /음성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2018년 현재상황입니다.

 

3. 의료기록은 개인정보상 빅데이터 판매가 불가능하다.

 

국내는 힘들겟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415&thread=22r01

 

윗 기사에 있는 내용을 적자면

 

실제로 미국은 의료정보보호법인 히파(HIPPA,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의 근거를 준용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18가지 유형의 개인식별자가 제거된 후 남은 데이터들이 다른 정보와 결합해 개인을 특정할 가능성이 없다면 

히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수집과 이용이 가능하도록 된 상태다.

 

MTC(Docademic)는 진료중 환자의 가벼운정보를 빅데이터화 합니다

 

가벼운 정보란 무엇인지 아실려면 원격진료에 대해 이해하셔야합니다.

 

의사의 초기 진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필요에 따라 의사를 보러 가야 하는 이유의 75% 정도를 해결해 주고 있다는 입장이다.
‘텔레닥 메디칼 서비스’에서는 응급환자가 아닌 앨러지나 호흡기 감염, 발목 삔 정도 등 가벼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좀더 심각한 환자의 경우는 가까운 의사나 응급실로 보낸다.

 

위에 인터뷰내용은 미국1위 업체 텔레독의 원격진료행태입니다.

 

MTC의 원격진료도 저 내용과 별반다르지않구요

진료 도중 접하는 여러가지정보. 생활습관, 거주지, 발병횟수, 시기 등등 이 가벼운정보가 되겟네요.

하지만 이런 사소한정보도 빅데이터화하면 좋은 수익원이 됩니다.

 

MTC는 통계학적 분석에 의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정부 및 민간 산업 분야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므로 사용되는 데이터가 투명합니다

 

그렇게 모여진 빅데이터는 판매 되는것입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1410574005379

 

위 주소는 미국 데이터판매시장에 대한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규제혁신을 통해 데이터 유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데이터 유통시장은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격차' 문제를 차단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는 사후 동의 등 정보보호에 대한 비교적 자유로운 규제 아래 다양한 방식의 민간 데이터 거래 시장이 형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출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가공해 판매하는 

데이터 브로커 업체 수는 650여 개이며 연매출 규모는 1560억(170조) 달러로 추정된다.

 

 

자 어느정도 의문이 풀리셧나요?

 

 

MTC는 원격의료를하고 진료중 가벼운정보를 블록체인빅데이터로 수익을 냅니다.

 

원격의료와 빅데이터시장은 매년 성장폭이 매우 높습니다.

 

의료의 발전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은 증가했고 모든나라가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가적으로 큰부담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빅데이터를 의료보건분야에 적용하여 비용을 줄이려 노력하고

 

원격의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미국의 원격의료시장은 매년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지금 적용되지않는 국가들도 곧 적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TC의 전망이 매우 좋게 볼수 있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기타의견으로

 

1.미국이 어떤나라인데 멕시코코인이 거기서 활동하냐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

 

어느나라 코인이든지 적용될수있는부분이라 봅니다. 자국내 코인만쓸거면 ICO는 왜합니까?

 



2.미국내에서 멕시코코인인 MTC(Docademic)을 거부할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MTC를 거부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료로 진료를 해줍니다.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서 말이죠

 

의료계에서 반대할까요? 정부에서 반대할까요?

 

경쟁사인 원격진료업체에서 반대할까요?

 

가능성있는것은 원격진료업체에서 반대를 하는것인데 원격진료 시장 75%가 B2B 기업이고 25%가 일반고객을 상대합니다.

 

그 25%시장가운데 소외계층이 들어간 퍼센트가 얼마나 될까요?

 

정부는 소외계층도 국민이기때문에 국민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해줄확률이높지 거부하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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