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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EC 특급 호재에 이어서 
2연타 호재가 나왔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SEC) 윌리엄 힌맨 형님의 핵심 멘트 입니다.
하단은 이미지 입니다. ^^*


이상 힌멘 형님의 핵심 부분 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전 전략가였던 배넌 형님 
ICO를 진행 하는것을 논의하기 위해 암호 화폐 투자가 및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분 품성도 아주 좋은분 같습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는 이와 관련하여서 로드맵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되네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미 언론 + FRB (미연방준비 위원회) 금융 
VS
도널드 트럼프


이 둘의 대결 입니다.

암호화폐의 모든 기득권을 FRB가 가져가는 것이 아닌(이미 선점은 하고있겠지만)
관련 부처가 새로 생길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관련 기사를 보시면
앞으로 이쪽 부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일것입니다.

미국에서 ICO를 허용하는 것 만큼 특급 호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정책이 나오게 되면

현재 표면적으로만 금지를 외치고 있는 중국도
바로 개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한줄 한줄 정말 중요한 멘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1줄당 거의 5분에서 10분정도의 분석 멘트가 나올정도로 함축 적이고 중요한 멘트들인데요


배넌은
"자신의 자산에 대해 통제권을 갖지 않는 이상, 
모든 정치적인 움직임들은 누가 통화를 통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엄청나게 중요한 코멘트로서 
트럼프가 어떠한 로드맵을 짜고있는지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미국은 2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1. 헌법을 기반으로 한 국가와
2. 화폐 발행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FRB


아주 치밀하게 암호화폐의 주도권을 잡기위해서
트럼프의 행보가 궁금해 지는 뉴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도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요
월급관련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받겠다는 것인데요.























이부분 또한 아주 긍정적 시그널로써,

FRB도 코인을 수용한다는 것이 명확해 진것입니다.
보다 디테일한 부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트럼프와, 미금융 모두 암호 화폐 관련 수용은 확실해 졌고
이제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저희는 팝콘 준비해서 
월드컵과 함께 재미있게 관람 하면 될것 같네요.


지금이 왜 하락장으로 밖에 빠질수 없었는지에 대한 부분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지금 마켓(장)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꺼 같습니다. ^^*

오늘 가을 같은 날씨입니다.

방에서 챠트 만 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근처라도 나들이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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